
02월 03일 19:00 한국 프로배구 삼성화재 vs 대한항공 최근 전적, 스포츠분석
-삼성화재
한국 프로배구 삼성화재는 리턴매치였던 직전 경기에서 우리카드에게 1-3으로 패배했어요. 1세트에서 24-19로 앞서다 듀스 접전 끝에 역전패를 허용한 것이 이후 전체 흐름에 악영향을 주었고, 결국 분위기를 되찾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아히가 22득점으로 분투했고 이우진과 김우진도 각각 14점과 13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지만 블로킹 5-14, 범실 30-22로 열세였던 수비와 범실 관리가 발목을 잡았어요. 세터 도산지의 기복 또한 아쉬운 부분으로 작용했고,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이어졌어요. 정규시즌 홈에서는 3승9패로 흐름이 좋지 않은 상황이에요.
-대한항공
한국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직전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어요. 카일 러셀이 28득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정지석과 김민재도 각각 12득점씩을 보태며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보여줬어요. 특히 정지석은 블로킹 4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고, 공백이 생긴 리베로 자리에는 4년 차 유망주 강승일이 투입되어 안정적인 수비를 책임졌어요. 새롭게 영입된 호주 국가대표 이든 게럿은 아직 공격 포인트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유럽과 중동 리그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어 빠르게 팀에 적응할 것으로 기대돼요. 원정에서는 7승5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요.
-최근 전적
-경기 예상
대한항공은 최근 정지석이 복귀하면서 공격 전개와 블로킹 조직력이 한층 안정감을 되찾았어요. 임재영의 부상으로 약화된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를 메우기 위해 디그 부문 1위였던 리베로 이가 료헤이를 내보내고, 이든 게럿을 새로 영입한 점도 팀 전력에 긍정적인 변화예요. 삼성화재는 아히를 중심으로 한 공격력은 나쁘지 않지만 세터의 기복과 후반 집중력 저하, 범실 관리 미흡 등의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어요. 특히 1세트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당하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어 심리적 부담도 커지고 있는 모습이에요. 반면 대한항공은 러셀을 중심으로 한 공격이 꾸준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고, 수비 라인도 빠르게 재정비되고 있어요. 전력과 운영의 완성도에서 앞서는 대한항공이 원정에서도 충분히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경기로 예상돼요.
-토토스토리 픽스터 예상 픽
승패 : 대한항공 승
언오버 : 176.5 언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