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1일 19:00 한국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vs 하나은행 최근 전적, 스포츠분석

-신한은행
한국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12승 18패로 5위를 기록했고, 이번 시즌 개막전이었던 11월 16일 BNK 썸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54-65로 패했어요.리바운드에서 30-40으로 열세를 보였고, 3점슛(4-5)과 턴오버(13-12) 지표도 크게 우위를 점하지 못했어요.신이슬이 17득점, 홍유순이 1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핵심인 신지현과 최이샘이 아직 100% 몸 상태가 아닌 탓에 각각 17분과 16분 출전하는 데 그치며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돌리지 못했어요.또한 드래프트 2순위로 주목받은 185cm 장신 센터 미마 루이가 훈련 중 입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골밑 전력도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이에요.1쿼터에는 15-11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2쿼터와 3쿼터에 연이은 턴오버와 속공 실점으로 23-41의 런을 허용하며 급격히 분위기를 내줬어요.아직 주전들의 몸 상태가 올라오지 않은 시점에서 단기간의 반등은 쉽지 않아 보여요.
-하나은행
한국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은 지난 시즌 9승 21패로 최하위인 6위를 기록했지만, 개막전에서 확실한 변화를 보여줬어요.11월 16일 홈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66-45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고, 리바운드(55-42), 3점슛(9-5), 범실(5-7) 등 주요 수치에서 모두 앞섰어요.진안이 10득점과 6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켜줬고, 이이지마 사키(11득점), 박소희(14득점)의 외곽포가 살아나며 균형 잡힌 공격 구성을 보여줬어요.1쿼터에는 고서연이 7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고, 2쿼터에는 박진영이 연속 블록과 돌파 득점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했어요.무엇보다 2쿼터에 우리은행을 약 6분간 무득점으로 묶는 강한 수비력이 인상 깊었고, 전반전(26-16)의 기세를 후반까지 이어가며 완성도 높은 경기를 펼쳤어요.높이를 앞세운 리바운드 우세와 외곽 득점의 조화가 돋보이는 팀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최근 전적

-경기 예상
이번 경기는 체력과 에너지 레벨, 그리고 전력 안정성에서 확실한 대비가 예상되는 매치업이에요.하나은행은 개막전에서 우리은행을 상대로 리바운드와 외곽 득점 모두에서 완승을 거두며 시즌 초반 기세를 확실히 끌어올렸어요.이상범 감독 체제 아래 수비 조직력과 활동량이 한층 끌어올려졌고, 선수 개개인의 역할 분담도 잘 이뤄지고 있어요.반면 신한은행은 주축 선수들의 몸 상태가 아직 완전하지 않고, 미마 루이의 부상 결장이 길어지면서 전력 공백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어요.공격에서도 특정 선수들에게 득점이 편중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고, 골밑에서 리바운드 싸움에서의 열세도 지속되고 있어요.전반적인 팀 분위기와 전력 밸런스를 고려했을 때, 하나은행이 리바운드 우세를 기반으로 한 짜임새 있는 농구를 바탕으로 연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토토스토리 픽스터 예상 픽
승패 : 하나은행 승
언오버 : 122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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