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언더오버 팀 기록은 어떻게 계산했나요?
이 글은 경기의 최종 득점 합계가 3골 이상이면 오버 2.5, 2골 이하이면 언더 2.5로 분류했습니다. 팀별 비율은 해당 팀이 치른 리그 경기 중 오버 또는 언더가 나온 경기 수를 전체 경기 수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38경기 중 25경기가 3골 이상이었다면 오버 2.5 비율은 25÷38=65.8%이며 반올림해 66%로 표시합니다. 한 경기에는 두 팀이 포함되므로 팀별 경기 수를 모두 더한 값은 리그 전체 경기 수의 두 배가 됩니다.
| 구분 | 최종 합계 | 대표 스코어 |
|---|---|---|
| 오버 2.5 | 3골 이상 | 2-1, 3-0, 2-2 |
| 언더 2.5 | 2골 이하 | 0-0, 1-0, 1-1, 2-0 |
2025 K리그1 오버 2.5·언더 2.5 전체 팀 기록
2025 K리그1은 12개 팀이 각각 38경기를 치렀고 전체 228경기 중 110경기가 오버 2.5, 118경기가 언더 2.5였습니다. 리그 전체로는 오버 48%, 언더 52%여서 언더가 8경기 더 많았습니다.
대구FC 경기는 25회가 오버로 끝나 유일하게 60%를 넘었습니다. 반대로 울산과 광주는 각각 24경기가 언더였고, 강원과 포항도 각각 23경기가 언더였습니다.
| 팀 | 경기 | 오버 2.5 | 오버 비율 | 언더 2.5 | 언더 비율 |
|---|---|---|---|---|---|
| 대구FC | 38 | 25 | 66% | 13 | 34% |
| 대전하나시티즌 | 38 | 21 | 55% | 17 | 45% |
| FC안양 | 38 | 21 | 55% | 17 | 45% |
| 김천상무 | 38 | 20 | 53% | 18 | 47% |
| 수원FC | 38 | 20 | 53% | 18 | 47% |
| 전북현대 | 38 | 19 | 50% | 19 | 50% |
| FC서울 | 38 | 19 | 50% | 19 | 50% |
| 제주 | 38 | 17 | 45% | 21 | 55% |
| 강원FC | 38 | 15 | 39% | 23 | 61% |
| 포항스틸러스 | 38 | 15 | 39% | 23 | 61% |
| 광주FC | 38 | 14 | 37% | 24 | 63% |
| 울산 | 38 | 14 | 37% | 24 | 63% |
K리그는 홈과 원정 기록을 따로 봐야 합니다
시즌 전체 비율만 보면 중요한 차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 FC서울 경기의 평균 합계 득점은 홈에서 3.16골, 원정에서 2.21골이었고 전북도 홈 2.95골과 원정 2.06골로 차이가 컸습니다.
반대로 김천은 홈 평균 2.35골보다 원정 평균이 3.17골로 높았습니다. 대구도 홈 2.78골보다 원정 3.20골이 높아 같은 팀이라도 경기 장소에 따라 득점 환경이 달랐습니다.
| 팀 | 전체 경기 평균 합계 | 홈 평균 합계 | 원정 평균 합계 |
|---|---|---|---|
| 대구FC | 3.00골 | 2.78골 | 3.20골 |
| FC서울 | 2.68골 | 3.16골 | 2.21골 |
| 전북현대 | 2.53골 | 2.95골 | 2.06골 |
| 김천상무 | 2.74골 | 2.35골 | 3.17골 |
2025-26 EPL 오버가 많았던 팀과 언더가 많았던 팀
2025-26 EPL 전체 380경기 중 오버 2.5는 209경기로 55%였습니다. 첼시는 38경기 중 25경기가 오버였고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토트넘은 각각 24경기가 오버였습니다.
언더 쪽에서는 에버턴, 울버햄프턴, 선덜랜드가 각각 21경기(55%)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 표의 오버 비율은 승률이나 팀 득점 순위가 아니라 그 팀이 포함된 경기의 양 팀 합계가 3골 이상 나온 빈도입니다.
| 구분 | 팀 | 해당 경기 | 비율 |
|---|---|---|---|
| 오버 상위 | 첼시 | 25/38 | 66% |
| 오버 상위 | 맨체스터 시티 | 24/38 | 63% |
| 오버 상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4/38 | 63% |
| 오버 상위 | 뉴캐슬 | 24/38 | 63% |
| 오버 상위 | 토트넘 | 24/38 | 63% |
| 언더 상위 | 에버턴 | 21/38 | 55% |
| 언더 상위 | 울버햄프턴 | 21/38 | 55% |
| 언더 상위 | 선덜랜드 | 21/38 | 55% |
2025-26 라리가 오버가 많았던 팀과 언더가 많았던 팀
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 경기가 38경기 중 28회 오버 2.5로 끝나 74%를 기록했습니다. 마요르카가 24회(63%), 레알 소시에다드·엘체·비야레알이 각각 22회(58%)로 뒤를 이었습니다.
헤타페는 오버가 10회뿐이어서 언더가 28회(74%)였습니다. 라요 바예카노는 언더 24회(63%), 레알 오비에도는 23회(61%), 발렌시아는 22회(58%)였습니다. 같은 리그 안에서도 가장 높은 오버 팀과 언더 팀 사이에 48%포인트 차이가 났습니다.
| 구분 | 팀 | 해당 경기 | 비율 |
|---|---|---|---|
| 오버 상위 | 바르셀로나 | 28/38 | 74% |
| 오버 상위 | 마요르카 | 24/38 | 63% |
| 오버 상위 | 레알 소시에다드 | 22/38 | 58% |
| 오버 상위 | 엘체 | 22/38 | 58% |
| 오버 상위 | 비야레알 | 22/38 | 58% |
| 언더 상위 | 헤타페 | 28/38 | 74% |
| 언더 상위 | 라요 바예카노 | 24/38 | 63% |
| 언더 상위 | 레알 오비에도 | 23/38 | 61% |
| 언더 상위 | 발렌시아 | 22/38 | 58% |
전 시즌 언더오버 기록을 새 시즌에 활용하는 순서
전 시즌 기록은 팀의 기본 성향을 찾는 출발점으로는 유용하지만 다음 경기의 결과를 그대로 예측하지는 못합니다. 오버 비율이 높았던 팀은 공격력이 강해서가 아니라 실점이 많아 합계가 커졌을 수도 있습니다.
새 시즌 경기를 볼 때는 전 시즌 전체 비율을 확인한 다음 현재 시즌 홈·원정 기록, 최근 5경기, 선발 공격수와 수비수의 출전 여부, 감독과 전술 변화, 상대 팀 성향 순으로 범위를 좁히는 편이 낫습니다.
- 전 시즌 오버·언더 비율과 표본 경기 수를 함께 확인합니다.
- 전체 기록을 홈과 원정으로 다시 나눠 봅니다.
- 최근 5경기의 득점 합계가 전 시즌 평균에서 크게 벗어났는지 확인합니다.
- 감독 교체, 주전 공격수·골키퍼·센터백 이동과 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 한 팀 기록만 보지 말고 상대 팀의 오버·언더 성향과 겹치는지 비교합니다.
- 2.5뿐 아니라 실제 시장의 2.0·2.25·2.75 기준점과 정산 범위를 확인합니다.
축구 언더오버 기록을 볼 때 흔한 오해
첫째, 오버 비율이 높은 팀을 득점력이 좋은 팀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선택한 팀이 0골이어도 상대가 3골을 넣으면 해당 경기는 오버 2.5입니다. 득점과 실점이 어떤 비중으로 합계를 만들었는지 따로 봐야 합니다.
둘째, 74% 같은 높은 수치도 다음 경기의 확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즌 사이에는 선수단과 전술이 바뀌고 승격팀과 강등팀 때문에 상대 구성이 달라집니다. 표본이 작은 시즌 초반에는 한두 경기만으로 비율이 크게 움직입니다.
셋째, 전반전·후반전·팀 득점 오버와 경기 전체 오버는 서로 다른 시장입니다. 이 글의 표는 정규 리그 경기 전체의 양 팀 합계와 2.5 기준만 비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