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캡 +1.5와 -1.5를 계산하는 공식
계산은 선택한 팀을 기준으로 한 번만 하면 됩니다. '선택한 팀 최종 점수 + 표시된 핸디캡'을 계산한 뒤 상대 팀 최종 점수와 비교하세요. 플러스 기호는 점수를 더하고 마이너스 기호는 점수를 뺍니다.
예를 들어 A팀을 -1.5로 선택했고 실제 결과가 A팀 3점, B팀 1점이라면 A팀의 조정 점수는 3-1.5=1.5점입니다. 1.5점이 B팀의 1점보다 높으므로 핸디캡 기준으로 이깁니다.
| 선택 | 계산식 | 핸디캡 기준 승리 조건 |
|---|---|---|
| A팀 +1.5 | A팀 점수 + 1.5 | 조정 점수가 상대보다 높을 때 |
| A팀 -1.5 | A팀 점수 - 1.5 | 조정 점수가 상대보다 높을 때 |
+1.5는 언제 이기나요?
+1.5를 선택하면 해당 팀에 1.5점의 가상 우위를 줍니다. 선택한 팀이 실제로 이기거나 비기면 당연히 핸디캡 기준으로도 이기고, 1점 차로 져도 1.5점을 더한 조정 점수가 상대보다 0.5점 높아집니다.
반대로 선택한 팀이 2점 차 이상 지면 +1.5를 더해도 상대 점수를 넘지 못합니다. 따라서 +1.5는 '선택한 팀이 1점 차 이내로 버티는가'를 보는 라인으로 이해하면 빠릅니다.
| 실제 결과 | 선택 팀 +1.5 적용 | 판정 |
|---|---|---|
| 선택 팀 2-1 승 | 3.5-1 | 적중 |
| 1-1 무 | 2.5-1 | 적중 |
| 선택 팀 1-2 패 | 2.5-2 | 적중 |
| 선택 팀 0-2 패 | 1.5-2 | 미적중 |
-1.5는 언제 이기나요?
-1.5를 선택하면 해당 팀 점수에서 1.5점을 뺍니다. 실제 경기에서 선택한 팀이 이겼더라도 1점 차 승리라면 조정 점수는 상대보다 0.5점 낮아져 미적중입니다.
선택한 팀이 2점 차 이상 이겨야 1.5점을 빼고도 상대보다 점수가 높습니다. 예를 들어 2-0, 3-1, 5-3은 모두 2점 차 승리이므로 -1.5 기준 적중입니다.
| 실제 결과 | 선택 팀 -1.5 적용 | 판정 |
|---|---|---|
| 선택 팀 3-0 승 | 1.5-0 | 적중 |
| 선택 팀 2-0 승 | 0.5-0 | 적중 |
| 선택 팀 2-1 승 | 0.5-1 | 미적중 |
| 1-1 무 | -0.5-1 | 미적중 |
점수 차만 보면 바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최종 스코어를 매번 소수점으로 계산하지 않아도 실제 점수 차만 알면 판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에서 '선택한 팀'은 +1.5 또는 -1.5를 적용한 바로 그 팀입니다.
| 선택한 팀의 실제 결과 | +1.5 판정 | -1.5 판정 |
|---|---|---|
| 3점 차 이상 승리 | 적중 | 적중 |
| 2점 차 승리 | 적중 | 적중 |
| 1점 차 승리 | 적중 | 미적중 |
| 무승부 | 적중 | 미적중 |
| 1점 차 패배 | 적중 | 미적중 |
| 2점 차 이상 패배 | 미적중 | 미적중 |
축구 핸디캡 +1.5와 -1.5 예시
축구에서 홈팀 -1.5, 원정팀 +1.5 라인이 있고 실제 결과가 홈팀 2-1 승리라고 가정하겠습니다. 홈팀은 실제로 이겼지만 2-1.5=0.5가 되어 원정팀 1점보다 낮으므로 홈팀 -1.5는 미적중입니다. 원정팀은 1+1.5=2.5가 되어 홈팀 2점보다 높으므로 원정팀 +1.5가 적중합니다.
축구 핸디캡은 대체로 정규시간 90분과 추가시간 결과를 사용하며 연장전과 승부차기는 제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컵대회라도 시장 이름과 운영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연장 포함' 표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야구 런라인 1.5 예시
야구에서는 1.5점 핸디캡을 런라인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팀이 5-4로 이겼다면 홈팀 -1.5는 3.5-4가 되어 미적중이고, 원정팀 +1.5는 5.5-5가 되어 적중입니다. 실제 승패와 런라인 판정이 반대로 갈 수 있는 대표적인 1점 차 경기입니다.
야구는 연장 이닝을 포함한 공식 최종 점수로 정산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우천 중단·콜드게임·선발투수 조건처럼 별도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경기 종료 상태와 해당 시장의 유효 경기 기준을 함께 확인하세요.
농구 핸디캡 1.5 예시
농구에서 A팀이 102-101로 이겼더라도 A팀 -1.5를 적용하면 100.5-101이므로 미적중입니다. 반대로 B팀 +1.5는 102.5-102가 되어 적중합니다. 농구는 득점이 많아도 계산 원리는 축구와 같습니다.
농구의 경기 전체 핸디캡은 연장 점수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반전, 특정 쿼터와 같은 기간별 시장은 해당 구간 점수만 사용합니다. '경기 전체'와 '1쿼터'를 혼동하지 않도록 시장명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핸디캡과 오버언더 1.5는 다릅니다
팀 이름 옆의 +1.5 또는 -1.5는 두 팀의 점수 차를 조정하는 핸디캡입니다. 반면 오버 1.5와 언더 1.5는 양 팀 합계 득점이 기준보다 많은지 적은지를 판정합니다.
예를 들어 축구가 1-1로 끝나면 합계는 2골이므로 오버 1.5입니다. 같은 경기에서 원정팀 +1.5를 선택했다면 원정팀 점수 1에 1.5를 더한 2.5점으로 판정합니다. 숫자가 같아도 계산 대상이 완전히 다릅니다.
| 시장 | 계산 대상 | 1-1 결과 예시 |
|---|---|---|
| 팀 +1.5 핸디캡 | 선택한 팀 점수에 1.5 추가 | 선택 팀 +1.5 적중 |
| 오버 1.5 | 양 팀 득점 합계 | 2골이므로 적중 |
| 언더 1.5 | 양 팀 득점 합계 | 2골이므로 미적중 |
정산 전에 확인할 5가지
- 선택한 팀과 핸디캡 부호가 +인지 -인지 다시 확인합니다.
- 경기 전체, 전반전, 쿼터, 세트 중 어느 구간의 시장인지 확인합니다.
- 축구의 연장전·승부차기, 야구와 농구의 연장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
- 취소·중단·콜드게임 때 시장이 유효한지 운영 규정을 확인합니다.
- 핸디캡과 오버언더를 혼동하지 않고 최종 확정 점수로 계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