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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재현, 홈런은 칠 만큼 쳤고, 도루는 힘 닿는데까지…30도루 야심 드러내

KIA 박재현이 21일 광주 한화전에서 홈런을 친 뒤 쿠로미 깃발을 들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박재현은 지난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쳤다. 왼손 투수 이교훈이 던진 몸쪽 공을 받아쳐 우월 2점 홈런으로 만들었다. 4-1로 앞서던 KIA는 이 홈런에 6-1로 달아나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박재현은 2006년 12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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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재현, 홈런은 칠 만큼 쳤고, 도루는 힘 닿는데까지…30도루 야심 드러내 핵심 요약

  • KIA 박재현이 21일 광주 한화전에서 홈런을 친 뒤 쿠로미 깃발을 들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박재현은 지난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쳤다. 왼손 투수 이교훈이 던진 몸쪽 공을 받아쳐 우월 2점 홈런으로 만들었다. 4-1로 앞서던 KIA는 이 홈런에 6-1로 달아나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박재현은 2006년 12월 8
  • KIA 박재현이 21일 광주 한화전에서 홈런을 친 뒤 쿠로미 깃발을 들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박재현은 지난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쳤다.
  • 홍현우와 안치홍은 모두 발이 빠르면서 장타까지 칠 수 있는 타자였다. 그래도 한 시즌에 홈런과 도루를 모두 10개 이상 기록하기는 쉽지가 않았다.
  • 박재현이 가장 인정받는 것은 공격, 수비, 주루가 모두 되는 재능 때문이다. 불과 2년 차에 1군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박재현은 “올해 시작할 때만 해도 홈런은 1개 칠까 말까 생각도 못했는데 10개나 나와줬으니 이제 미련이 없다. 이제는 깔끔하게 1번 타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다.

KIA 박재현, 홈런은 칠 만큼 쳤고, 도루는 힘 닿는데까지…30도루 야심 드러내 배경과 후속 내용

KIA 박재현이 21일 광주 한화전에서 홈런을 친 뒤 쿠로미 깃발을 들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박재현은 지난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쳤다. 왼손 투수 이교훈이 던진 몸쪽 공을 받아쳐 우월 2점 홈런으로 만들었다. 4-1로 앞서던 KIA는 이 홈런에 6-1로 달아나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박재현은 2006년 12월 8일생이다. 20번째 생일이 아직 오지 않아 정확히는 만 19세다. 해태 시절을 포함해 타이거즈 구단에서 20세가 되기 전 한 시즌 10홈런을 친 선수는 1992년 홍현우와 2009년 안치홍밖에 없었다. 또 정확히 17년 만에 박재현이 그 뒤를 이었다.

홍현우와 안치홍은 모두 발이 빠르면서 장타까지 칠 수 있는 타자였다. 그래도 한 시즌에 홈런과 도루를 모두 10개 이상 기록하기는 쉽지가 않았다. 홍현우는 30홈런-30도루 역사에도 이름이 올라가 있지만 홈런과 도루 모두 처음으로 10개 이상 한 것은 4년 차였던 1993년(13홈런 10도루)이었다. 안치홍은 6년 차였던 2014년에 18홈런-19도루를 기록해 처음으로 ‘10-10’을 넘기고 20홈런-20도루에 도전했었다. 이미 16도루를 해놓고 10호 홈런을 친 박재현은 불과 2년 차에 10홈런과 10도루 고지를 같이 밟았다. 20-20이나 30-30에 비하면 갈 길이 멀지만 박재현처럼 어린 나이, 어린 연차에 홈런과 도루 실력을 같이 뽐내기는 쉽지가 않다. 김도영도 2022년 데뷔 첫해부터 꽤 많은 타석에 섰고 도루는 바로 13개를 기록했지만 홈런 10개를 넘긴 것은 38홈런-40도루를 기록해 역대 최연소 30-30을 기록한 2024년이 처음이었다.

박재현이 가장 인정받는 것은 공격, 수비, 주루가 모두 되는 재능 때문이다. 불과 2년 차에 1군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1번 타자를 한 명으로 정착시키지 못하고 있는 KIA는 박재현에게서 그 가능성을 봤고 1번 타자감으로 성장시키는 중이다. 2년 차에 10홈런-10도루는 큰 의미가 있다. 박재현도 이제 점점 1번 타자 역할에 가장 초점을 맞춰가고 있다. 10호 홈런을 친 뒤 박재현은 “홈런 10개를 쳐서 좋긴 한데 솔직히 경기 전체로 보면 1번 타자로서 성적은 아쉽다. 출루도 좀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라고 아쉬움부터 말했다. 박재현은 이날 홈런으로 2타점을 올렸지만 그 외에는 출루하지 못했다. 시즌 출루율 0.322를 기록 중이다.

박재현은 “올해 시작할 때만 해도 홈런은 1개 칠까 말까 생각도 못했는데 10개나 나와줬으니 이제 미련이 없다. 이제는 깔끔하게 1번 타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다. 타 구단 1번 타자와 비교해보면 출루율이 낮다. 타율은 크게 신경 안 쓰는데 출루율만 본다. 0.350까지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홈런이 더 나올 수도 있지만 박재현은 이제 어떻게든 출루하는 것, 그 뒤 베이스를 훔치는 데 집중하려 한다. 박재현은 “도루는 계속 할 거다. 도루는 제가 가진 가장 강한 무기”라며 “30개로 목표를 잡았었는데 일단 20개부터 하고 성공하면 그 뒤 차근차근 한 단계씩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원문에서 확인한 핵심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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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사건과 결과KIA 박재현이 21일 광주 한화전에서 홈런을 친 뒤 쿠로미 깃발을 들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박재현은 지난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쳤다.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계약과 대회 배경홍현우와 안치홍은 모두 발이 빠르면서 장타까지 칠 수 있는 타자였다. 그래도 한 시즌에 홈런과 도루를 모두 10개 이상 기록하기는 쉽지가 않았다.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협회와 당사자 반응박재현이 가장 인정받는 것은 공격, 수비, 주루가 모두 되는 재능 때문이다. 불과 2년 차에 1군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향후 일정과 확인 사항박재현은 “올해 시작할 때만 해도 홈런은 1개 칠까 말까 생각도 못했는데 10개나 나와줬으니 이제 미련이 없다. 이제는 깔끔하게 1번 타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다.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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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재현, 홈런은 칠 만큼 쳤고, 도루는 힘 닿는데까지…30도루 야심 드러내 관련 FAQ

KIA 박재현, 홈런은 칠 만큼 쳤고, 도루는 힘 닿는데까지…30도루 야심 드러내의 핵심 결과는 무엇인가요?
KIA 박재현이 21일 광주 한화전에서 홈런을 친 뒤 쿠로미 깃발을 들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박재현은 지난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쳤다.
이번 소식의 주요 배경은 무엇인가요?
홍현우와 안치홍은 모두 발이 빠르면서 장타까지 칠 수 있는 타자였다. 그래도 한 시즌에 홈런과 도루를 모두 10개 이상 기록하기는 쉽지가 않았다.
관련 팀과 당사자는 어떤 내용을 밝혔나요?
박재현이 가장 인정받는 것은 공격, 수비, 주루가 모두 되는 재능 때문이다. 불과 2년 차에 1군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앞으로 확인할 일정과 후속 내용은 무엇인가요?
박재현은 “올해 시작할 때만 해도 홈런은 1개 칠까 말까 생각도 못했는데 10개나 나와줬으니 이제 미련이 없다. 이제는 깔끔하게 1번 타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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