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 너무 힘들다’ LG 후반기 드디어 첫 승···8연패 마침표, 한화와 총 30안타 난타전 끝에 15-11 승리 배경과 후속 내용
LG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장단 30안타를 주고받는 타격전 끝에 15-11로 승리했다. LG의 후반기 첫 승리다. LG는 전반기 최종전인 지난 9일 대구 삼성전부터 내리 지다가 이날 모처럼 승리를 추가했다. 경기 시간만 4시간이 넘는 대혈투가 펼쳐졌다. 좌완 토종 에이스인 한화 류현진과 LG 송승기간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지만, 두 선수 모두 2회를 넘기지 못했다. 시즌 9승 도전에 나선 류현진은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2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4실점하고 조기 강판됐다. 올 시즌 류현진이 5이닝을 넘기지 못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1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송승기도 이어진 이닝에서 집중타를 맞고 2회를 넘기지 못했다. 송승기는 1.2이닝 동안 6피안타 5실점하고 내려갔다. 둘 다 피홈런을 2개씩 맞았다. LG는 4-0으로 리드한 2회말 수비에서 송승기가 역전을 허용하자, 연패 탈출을 위해 빠르게 투수를 바꿨다.
LG는 류현진을 구원 등판한 박준영(68번)에게 3회 2사 만루를 만들고도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4회 다시 안타 2개와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는 빅이닝에 성공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한화 벤치는 최근 트레이드로 영입한 이형범에게 위기 진화를 맡겼다. 한화는 지난 23일 베테랑 내야수 하주석을 KIA에 내주고 이형범을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불펜을 보강하기 위한 움직임이었다. 마무리 투수 경험이 있는 이형범은 NC와 두산을 거쳐 2024년 KIA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는 19경기에서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 3.00을 기록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오른쪽)이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조기 강판을 결정한 류현진의 다독이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
한화 이형범이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 부담스런 상황에서 한화 데뷔전에 나선 이형범은 흔들렸다. 이형범은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린 오스틴 딘과 승부에서 볼 4개가 스트라이크존을 살짝 벗어나며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5-5 동점에서 이형범은 문정빈에게 역전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다음 문보경과 승부에서도 우익수 키를 훌쩍 넘기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고 추가점을 줬다. 이형범은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내려갔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2피안타 1볼넷을 내줬고, LG는 4회 공격에서만 9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연패 탈출이 쉽지는 않았다. 막강 타선을 보유한 한화도 경기를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한화는 이어진 4회 공격에서 볼넷 3개와 안타 3개를 묶어 4점을 따라붙었다. 7회 LG 문정빈의 투런포가 터지며 쐐기를 박는 듯했지만, 한화가 한지윤의 2타점 적시타로 다시 추격했다. LG는 한화의 막판 추격을 막았다. LG 테이블세터 홍창기와 박해민이 각각 3안타씩을 때렸다. 박해민은 3안타(2볼넷) 4타점 3득점으로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중심타선 오스틴은 시즌 29호 홈런 포함 2안타(1볼넷) 4타점 2득점, 여기에 문정빈도 3안타(2볼넷)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원문에서 확인한 핵심 사실
| 확인 항목 | 공개 정보 | 확인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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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사건과 결과 | LG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장단 30안타를 주고받는 타격전 끝에 15-11로 승리했다. LG의 후반기 첫 승리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 계약과 대회 배경 | LG는 류현진을 구원 등판한 박준영(68번)에게 3회 2사 만루를 만들고도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4회 다시 안타 2개와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는 빅이닝에 성공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 협회와 당사자 반응 | 한화 이형범이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 부담스런 상황에서 한화 데뷔전에 나선 이형범은 흔들렸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 향후 일정과 확인 사항 | 그러나 연패 탈출이 쉽지는 않았다. 막강 타선을 보유한 한화도 경기를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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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 너무 힘들다’ LG 후반기 드디어 첫 승···8연패 마침표, 한화와 총 30안타 난타전 끝에 15-11 승리 관련 FAQ
- ‘연패 탈출 너무 힘들다’ LG 후반기 드디어 첫 승···8연패 마침표, 한화와 총 30안타 난타전 끝에 15-11 승리의 핵심 결과는 무엇인가요?
- LG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장단 30안타를 주고받는 타격전 끝에 15-11로 승리했다. LG의 후반기 첫 승리다.
- 이번 소식의 주요 배경은 무엇인가요?
- LG는 류현진을 구원 등판한 박준영(68번)에게 3회 2사 만루를 만들고도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4회 다시 안타 2개와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는 빅이닝에 성공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 관련 팀과 당사자는 어떤 내용을 밝혔나요?
- 한화 이형범이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 부담스런 상황에서 한화 데뷔전에 나선 이형범은 흔들렸다.
- 앞으로 확인할 일정과 후속 내용은 무엇인가요?
- 그러나 연패 탈출이 쉽지는 않았다. 막강 타선을 보유한 한화도 경기를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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