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경X현장]타율 1할대 대체 외인 타자 마드리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이숭용 SSG 감독 “내일부터 다시 쓸게, 대신 조금 편안하게” 배경과 후속 내용
부진에 빠져 선발 라인업에서도 제외된 SSG 대체 외인 타자 블라이 마드리스가 이숭용 SSG 감독의 조언을 듣고 다시 살아날까. 마드리스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기존 외국인 타자 길예르모 에레디아가 지난달 9일 왼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소견을 받고 왼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소견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다.
부상을 입기 전까지 올 시즌 84경기에서 타율 0.282 15홈런 75타점 등을 기록 중이었다. SSG는 에레디아의 부상이 장기화되자 대체 외인 타자를 영입했다. 지난 7월 16일 마드리스와 총액 10만 달러 조건으로 계약했다. 마드리스는 KBO리그 데뷔전인 7월 21일 사직 롯데전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첫 안타를 신고한 뒤 다음날에는 홈런 1개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이후에는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13일까지 15경기에서 타율 0.153에 머무르는 중이다. 게다가 에레디아의 복귀 시기가 다가오게 되면서 부담감도 커지게 됐다.
이숭용 SSG 감독은 이날 경기 전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마드리스와 대화를 했다. 이 감독은 “마드리스는 굉장히 쫓기는게 보여서 조금 편안하게 하라고 했다”라며 “히트앤드런 느낌으로 모든 공을 다 친다는 생각으로 치다보면 자신의 포인트가 형성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마드리스가 단기로 온 타자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이 감독은 “보여줘야 된다는게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잘 됐지만 그 다음에는 KBO리그가 유인구를 많이 던지지 않나. 그러다보니까 자꾸 망설이게 된다”라며 “처음에는 실시가능로 배트를 돌리면서 타이밍을 잡아가고 포인트가 형성이 됐는데 지금은 타석에서 생각이 많은게 보인다. 본인이 치려고 덤비면 변화구가 떨어지면서 계속 엇박자가 되니까 멘털 쪽으로 많이 힘들어할 타이밍이라고 봤다”라고 전했다. 마드리스 역시 이에 대해 동의했다. 그래서 이 감독은 훈련할 때 모든 공을 다 쳐보라고 권한 것이다.
또한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지만 15일에는 기용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 감독은 “내일부터 쓸거니까 잘 준비하고 조금 편안하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라며 “누구에게 보여주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널 위해서 야구하라고 했다. 한 타석, 한 타석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SSG는 에레디아가 21일부터 등록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마드리스와는 작별하게 된다. 하지만 작별하기 전까지도 이 감독은 선수를 위한 조언을 했다. 에레디아는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이 감독은 “스윙은 경기 감각이 아직 없지만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 그래서 계속 경기를 뛰라고 했다. 감각이 좋아졌다고 판단되면 고민을 해볼 것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원문에서 확인한 핵심 사실
| 확인 항목 | 공개 정보 | 확인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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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사건과 결과 | 부진에 빠져 선발 라인업에서도 제외된 SSG 대체 외인 타자 블라이 마드리스가 이숭용 SSG 감독의 조언을 듣고 다시 살아날까. 마드리스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 계약과 대회 배경 | 부상을 입기 전까지 올 시즌 84경기에서 타율 0.282 15홈런 75타점 등을 기록 중이었다. SSG는 에레디아의 부상이 장기화되자 대체 외인 타자를 영입했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 협회와 당사자 반응 | 이숭용 SSG 감독은 이날 경기 전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마드리스와 대화를 했다. 이 감독은 “마드리스는 굉장히 쫓기는게 보여서 조금 편안하게 하라고 했다”라며 “히트앤드런 느낌으로 모든 공을 다 친다는 생각으로 치다보면 자신의 포인트가 형성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 향후 일정과 확인 사항 | 또한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지만 15일에는 기용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 감독은 “내일부터 쓸거니까 잘 준비하고 조금 편안하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라며 “누구에게 보여주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널 위해서 야구하라고 했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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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현장]타율 1할대 대체 외인 타자 마드리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이숭용 SSG 감독 “내일부터 다시 쓸게, 대신 조금 편안하게” 관련 FAQ
- [스경X현장]타율 1할대 대체 외인 타자 마드리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이숭용 SSG 감독 “내일부터 다시 쓸게, 대신 조금 편안하게”의 핵심 결과는 무엇인가요?
- 부진에 빠져 선발 라인업에서도 제외된 SSG 대체 외인 타자 블라이 마드리스가 이숭용 SSG 감독의 조언을 듣고 다시 살아날까. 마드리스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 이번 소식의 주요 배경은 무엇인가요?
- 부상을 입기 전까지 올 시즌 84경기에서 타율 0.282 15홈런 75타점 등을 기록 중이었다. SSG는 에레디아의 부상이 장기화되자 대체 외인 타자를 영입했다.
- 관련 팀과 당사자는 어떤 내용을 밝혔나요?
- 이숭용 SSG 감독은 이날 경기 전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마드리스와 대화를 했다. 이 감독은 “마드리스는 굉장히 쫓기는게 보여서 조금 편안하게 하라고 했다”라며 “히트앤드런 느낌으로 모든 공을 다 친다는 생각으로 치다보면 자신의 포인트가 형성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 앞으로 확인할 일정과 후속 내용은 무엇인가요?
- 또한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지만 15일에는 기용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 감독은 “내일부터 쓸거니까 잘 준비하고 조금 편안하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라며 “누구에게 보여주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널 위해서 야구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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