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경X현장]선두 수성 기여한 ‘개인 첫 끝내기 홈런’ KT 장진혁 “타석 들어가기 전에 유한준 코치님이 ‘홈런 쳐라’고 하셨어요” 배경과 후속 내용
KT 장진혁이 27일 수원 두산전을 마치고 인터뷰하고 있다. 수원 | 김하진 기자 장진혁은 27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연장 11회 경기를 끝내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 양 팀은 9회까지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연장 10회 두 팀 모두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연장 11회 마지막 공격 기회를 받았다. 그리고 11회말 KT는 선두타자 장진혁이 바로 경기를 끝냈다. 두산의 6번째 투수 이용찬의 5구째 146km짜리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고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이 쏟아져나와 장진혁에게 물세례를 퍼부었다.
경기 후 장진혁은 “너무 얼떨떨하지만 오랜만에 나가서 팀이 이기는데 기여해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준비된 홈런이었다. 장진혁은 “일단은 출루를 먼저 생각하다가 좋은 카운트가 되어서 3볼이 된 뒤에도 다음 공에 무조건 칠 수 있게끔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아내의 출산으로 자리를 비웠다. 이 자리를 대신하게 된 장진혁은 그의 공백까지 메웠다. 그는 “계속 못 하고 있었는데 감은 괜찮아서 확신 있게 돌렸던 게 좋았다”라고 말했다. 타석에 들어가기 전에는 유한준 코치의 격려도 받았다. 장진혁은 “코치님이 홈런을 치라고 하셨다. 지난해에도 잠실 두산전에서 역전 3점 홈런 친 적 있는데 비슷한 멘트를 하신 적이 있다. 준비가 잘 됐으니까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장타를 쳐야 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서 타격 코치님들이 항상 연습 때부터 많이 준비 같이 해주시고 믿어주시고 항상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마움도 표했다. 덕분에 자신 있게 배트를 돌렸고 타구가 뻗자마자 ‘넘어갔다’라고 생각하고 누상을 돌 수 있었다. 장진혁은 2025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계약으로 한화로 이적한 엄상백의 보상 선수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후 KT의 외야진이 워낙 두터웠기 때문에 장진혁은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86경기에서 타율 0.209 4홈런 19타점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은 이적 처음으로 5타석을 소화하면서 주전급 선수로 손색없는 활약을 했다. 장진혁은 “워낙 외야진도 좋고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고 이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해야 한다. 진짜 매일 노력하면서 준비하고 있는데 그래도 팀에 기여를 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대주자, 대수비를 나가면서도 항상 준비하고 있다. 장진혁은 “계속 경기를 나갈 때와 비교하면 경기 후반 한 번씩 나갈 때 어렵지만 그래도 해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계속 연습할 때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두 싸움에 대한 긴장감도 느끼고 있다. 장진혁은 “다들 의식을 많이 하고 있다. 형들이 굉장히 분위기를 잘 잡아주셔서 경기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까지 잘 챙겨주신다. 팀적으로 끈끈하게 가져가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많이 보고 배운다”고 밝혔다.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원문에서 확인한 핵심 사실
| 확인 항목 | 공개 정보 | 확인 기준 |
|---|---|---|
| 핵심 사건과 결과 | KT 장진혁이 27일 수원 두산전을 마치고 인터뷰하고 있다. 수원 | 김하진 기자 장진혁은 27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연장 11회 경기를 끝내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 계약과 대회 배경 | 경기 후 장진혁은 “너무 얼떨떨하지만 오랜만에 나가서 팀이 이기는데 기여해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준비된 홈런이었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 협회와 당사자 반응 | 그는 “내가 장타를 쳐야 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서 타격 코치님들이 항상 연습 때부터 많이 준비 같이 해주시고 믿어주시고 항상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마움도 표했다. 덕분에 자신 있게 배트를 돌렸고 타구가 뻗자마자 ‘넘어갔다’라고 생각하고 누상을 돌 수 있었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 향후 일정과 확인 사항 | 하지만 이날은 이적 처음으로 5타석을 소화하면서 주전급 선수로 손색없는 활약을 했다. 장진혁은 “워낙 외야진도 좋고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고 이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해야 한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표의 내용은 연결된 원문의 결과, 계약, 일정과 당사자 발언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08-27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원문 확인 기준이며, 후속 발표가 있으면 최신 원문을 우선합니다.
후속 보도에서 다시 확인할 항목
- 원문 갱신 시각: 연결된 원문의 발행 시각과 수정 시각을 확인해 현재 기사 기준일과 비교합니다.
- 당사자 후속 발표: 기사에 등장하는 팀과 협회가 계약이나 향후 계획을 새로 발표했는지 확인합니다.
- 공식 경기 일정: 경기 결과와 다음 일정은 대회 공식 일정 또는 대표팀 발표에서 한 번 더 대조합니다.
- 발언의 전체 맥락: 자동 요약에서 생략될 수 있는 발언의 앞뒤 맥락은 연결된 원문 전문에서 확인합니다.
[스경X현장]선두 수성 기여한 ‘개인 첫 끝내기 홈런’ KT 장진혁 “타석 들어가기 전에 유한준 코치님이 ‘홈런 쳐라’고 하셨어요” 관련 FAQ
- [스경X현장]선두 수성 기여한 ‘개인 첫 끝내기 홈런’ KT 장진혁 “타석 들어가기 전에 유한준 코치님이 ‘홈런 쳐라’고 하셨어요”의 핵심 결과는 무엇인가요?
- KT 장진혁이 27일 수원 두산전을 마치고 인터뷰하고 있다. 수원 | 김하진 기자 장진혁은 27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연장 11회 경기를 끝내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
- 이번 소식의 주요 배경은 무엇인가요?
- 경기 후 장진혁은 “너무 얼떨떨하지만 오랜만에 나가서 팀이 이기는데 기여해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준비된 홈런이었다.
- 관련 팀과 당사자는 어떤 내용을 밝혔나요?
- 그는 “내가 장타를 쳐야 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서 타격 코치님들이 항상 연습 때부터 많이 준비 같이 해주시고 믿어주시고 항상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마움도 표했다. 덕분에 자신 있게 배트를 돌렸고 타구가 뻗자마자 ‘넘어갔다’라고 생각하고 누상을 돌 수 있었다.
- 앞으로 확인할 일정과 후속 내용은 무엇인가요?
- 하지만 이날은 이적 처음으로 5타석을 소화하면서 주전급 선수로 손색없는 활약을 했다. 장진혁은 “워낙 외야진도 좋고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고 이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해야 한다.
토토스토리에서 이어서 확인하기
경기 시작 후 점수 변화는 라이브스코어에서 확인하고, 종목별 중계 화면은 스포츠T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록을 해석하는 기준은 스포츠 분석 페이지에 정리돼 있습니다.
![[스경X현장]선두 수성 기여한 ‘개인 첫 끝내기 홈런’ KT 장진혁 “타석 들어가기 전에 유한준 코치님이 ‘홈런 쳐라’고 하셨어요” 원문 대표 이미지](/_next/image/?url=https%3A%2F%2Fimages.khan.co.kr%2Farticle%2F2026%2F08%2F27%2Fnews-p.v1.20260827.8cf40aeeb0ce432a878189ee1a53c375_P1.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