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경X인터뷰]레바논전 되돌아본 이현중 “패배는 결국 선수 탓···지면 안 되는 경기를 졌다” 배경과 후속 내용
19점 차이 대역전패. 남자농구대표팀 이현중(26)은 레바논전을 돌아보며 “지면 안 되는 경기를 졌다”라고 말하며 투지를 불태웠다. 패배를 거름 삼아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기겠다는 마음뿐이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지난 28일(한국시간) 레바논 주크 미카엘 누하드 나우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윈도4 레바논과의 대결에서 74-9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F조 최하위(3승 4패)가 됐다. 오는 31일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를 잡지 못하면 본선 진출이 불투명해진다.
레바논전에서는 에이스 이현중의 합류가 관심을 모았다. 이현중은 NBA 서머리그 참가로 인해 지난 7월에 열린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윈도3 대만전과 일본전에는 불참했다. 서머리그 일정을 마치자마자 대표팀에 합류한 이현중은 30분 57초를 뛰며 11점 5리바운드를 올렸다. 그러나 3점 슛이 번번이 림을 외면했다. 7개의 3점 슛 중 2개만이 적중했다. 이현중은 30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대표팀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선수들의 집중력이 부족했고, 저도 많이 부족했다”라며 레바논전을 되돌아봤다.
이현중은 “냉정하지 못한 경기를 했다”라며 리바운드도 많이 빼앗겼고 공격도 단조로웠다”라고 말했다. 그는 “집중력이 떨어진 탓에 쫓기는 슛을 많이 쐈고, 그러다 보니 상대는 더 신나서 경기했을 거다”라며 “우리가 상대에게 빌미를 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지난해 12월 전희철 임시 감독의 지휘 아래 ‘만리장성’ 중국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마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A매치 1승 6패로 내리막을 걷고 있다. 이현중은 대표팀 성적 부진의 원인을 감독에게 돌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를 뛰는 건 결국 선수들이고, 마지막에 집중력이 부족해서 역전패한 것도 선수 탓이다”라며 “선수들끼리 냉철하게 경기를 하고 주전 5명이 소통을 많이 하면서 경기를 이끌어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을 반성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중은 “모든 선수가 지금 다 안 맞는다”라고 냉정하게 패인을 짚었다. 그는 “높이 싸움에서도 밀리고, 일대일 수비도 많이 부족하다”라며 “서로 소통을 하면서 맞춰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만큼 졌으니 이제 전부 이겨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이현중은 “첫 경기(레바논전)가 이렇게 빠그러졌지만 그만큼 배운 것도 많다”라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 이길 거다. 그냥 해야 한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스포츠경향 농구 원문에서 확인한 핵심 사실
| 확인 항목 | 공개 정보 | 확인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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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사건과 결과 | 19점 차이 대역전패. 남자농구대표팀 이현중(26)은 레바논전을 돌아보며 “지면 안 되는 경기를 졌다”라고 말하며 투지를 불태웠다. | 스포츠경향 농구 보도 |
| 계약과 대회 배경 | 레바논전에서는 에이스 이현중의 합류가 관심을 모았다. 이현중은 NBA 서머리그 참가로 인해 지난 7월에 열린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윈도3 대만전과 일본전에는 불참했다. | 스포츠경향 농구 보도 |
| 협회와 당사자 반응 | 이현중은 “냉정하지 못한 경기를 했다”라며 리바운드도 많이 빼앗겼고 공격도 단조로웠다”라고 말했다. 그는 “집중력이 떨어진 탓에 쫓기는 슛을 많이 쐈고, 그러다 보니 상대는 더 신나서 경기했을 거다”라며 “우리가 상대에게 빌미를 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경향 농구 보도 |
| 향후 일정과 확인 사항 | 이현중은 “모든 선수가 지금 다 안 맞는다”라고 냉정하게 패인을 짚었다. 그는 “높이 싸움에서도 밀리고, 일대일 수비도 많이 부족하다”라며 “서로 소통을 하면서 맞춰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경향 농구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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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인터뷰]레바논전 되돌아본 이현중 “패배는 결국 선수 탓···지면 안 되는 경기를 졌다” 관련 FAQ
- [스경X인터뷰]레바논전 되돌아본 이현중 “패배는 결국 선수 탓···지면 안 되는 경기를 졌다”의 핵심 결과는 무엇인가요?
- 19점 차이 대역전패. 남자농구대표팀 이현중(26)은 레바논전을 돌아보며 “지면 안 되는 경기를 졌다”라고 말하며 투지를 불태웠다.
- 이번 소식의 주요 배경은 무엇인가요?
- 레바논전에서는 에이스 이현중의 합류가 관심을 모았다. 이현중은 NBA 서머리그 참가로 인해 지난 7월에 열린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윈도3 대만전과 일본전에는 불참했다.
- 관련 팀과 당사자는 어떤 내용을 밝혔나요?
- 이현중은 “냉정하지 못한 경기를 했다”라며 리바운드도 많이 빼앗겼고 공격도 단조로웠다”라고 말했다. 그는 “집중력이 떨어진 탓에 쫓기는 슛을 많이 쐈고, 그러다 보니 상대는 더 신나서 경기했을 거다”라며 “우리가 상대에게 빌미를 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앞으로 확인할 일정과 후속 내용은 무엇인가요?
- 이현중은 “모든 선수가 지금 다 안 맞는다”라고 냉정하게 패인을 짚었다. 그는 “높이 싸움에서도 밀리고, 일대일 수비도 많이 부족하다”라며 “서로 소통을 하면서 맞춰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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