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 STORYSPORTS PORTAL
스포츠 뉴스/국내야구
국내야구

[스경x비하인드] “형, 저 버리지 마요”…도영이와 아이들, 같은 스파이크 신고 떠나는 2주 간의 여정

KIA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성영탁, 박재현, 김도영이 13일 한화전을 마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KIA)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하루 앞둔 13일 “애들이 대표팀에 발탁되고 나서부터 계속 자기 버리고 다니지 말라고 한다”라고 했다. ‘애들’은 KIA 후배 박재현과 성영탁이다. KIA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된 이 셋 중에서는 2003년생인 김도영이 가

[스경x비하인드] “형, 저 버리지 마요”…도영이와 아이들, 같은 스파이크 신고 떠나는 2주 간의 여정 원문 대표 이미지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원문 대표 이미지
먼저 답변

[스경x비하인드] “형, 저 버리지 마요”…도영이와 아이들, 같은 스파이크 신고 떠나는 2주 간의 여정 핵심 요약

  • KIA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성영탁, 박재현, 김도영이 13일 한화전을 마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KIA)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하루 앞둔 13일 “애들이 대표팀에 발탁되고 나서부터 계속 자기 버리고 다니지 말라고 한다”라고 했다. ‘애들’은 KIA 후배 박재현과 성영탁이다. KIA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된 이 셋 중에서는 2003년생인 김도영이 가
  • KIA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성영탁, 박재현, 김도영이 13일 한화전을 마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KIA)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하루 앞둔 13일 “애들이 대표팀에 발탁되고 나서부터 계속 자기 버리고 다니지 말라고 한다”라고 했다.
  • 나이와 연차로는 김도영도 베테랑은 아니지만 2023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4년 프리미어12, 그리고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까지 국가대표 경력이 화려하다. 이미 리그는 물론 대표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이 생긴 김도영과 함께 간다는 것이 두 후배에게는 그 무엇보다 가장 든든하다.
  • 둘은 이미 단짝이다. 휴일을 같이 보내고 더그아웃에서도 늘 붙어 있다.
  • 형한테서 버림 받을 걱정을 동생들은 하지 않아도 될 듯 보인다. 김도영은 “나도 (대표팀에) 그렇게 친구가 많진 않아서 (두 동생을) 의지하는 상황이라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라고 웃었다.

[스경x비하인드] “형, 저 버리지 마요”…도영이와 아이들, 같은 스파이크 신고 떠나는 2주 간의 여정 배경과 후속 내용

KIA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성영탁, 박재현, 김도영이 13일 한화전을 마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KIA)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하루 앞둔 13일 “애들이 대표팀에 발탁되고 나서부터 계속 자기 버리고 다니지 말라고 한다”라고 했다. ‘애들’은 KIA 후배 박재현과 성영탁이다. KIA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된 이 셋 중에서는 2003년생인 김도영이 가장 형이다. 투수 성영탁이 2004년생, 박재현은 2006년생으로 둘은 KIA 투·타의 꼬꼬마 그룹에 속해 있다. 청소년 대표팀 경력은 있어도 성인 대표팀에 뽑혀 국제대회에 나가는 것은 처음이다. 그래도 성영탁은 WBC를 앞두고 지난해 11월 평가전을 위해 소집된 ‘임시 대표팀’에는 간 적 있다. 그러나 데뷔 2년 차 박재현의 태극마크는 처음이다.

나이와 연차로는 김도영도 베테랑은 아니지만 2023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4년 프리미어12, 그리고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까지 국가대표 경력이 화려하다. 이미 리그는 물론 대표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이 생긴 김도영과 함께 간다는 것이 두 후배에게는 그 무엇보다 가장 든든하다. KIA 박재현(오른쪽)이 8월 11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수달 목격담을 푸는 동안 김도영이 만족스럽지만 못마땅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광주 | 김은진 기자 그 중에서도 “형, 저 버리지 마요”라고 외친 주인공은 박재현이다. “나는 처음에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고 주장하는 박재현은 소속 팀에서는 이미 ‘인싸’지만 타팀 선배들과 처음으로 함께 생활해야 하는 대표팀 합류를 놓고는 김도영을 많이 의지한다. 박재현은 “아무래도 도영이 형은 친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가서 저희 버리고 친한 형들하고만 놀까봐 그랬다”라고 웃었다.

둘은 이미 단짝이다. 휴일을 같이 보내고 더그아웃에서도 늘 붙어 있다. 최근 김도영이 다쳐서 출전하지 못한 사흘간 쓸쓸함을 견디기 어려웠던 박재현은 김도영이 퇴원해 더그아웃에서 지켜본 11일에는 결승 홈런을 치고 김도영에게 세리머니를 바쳤다. 김도영이 돌아온 13일, 함께 소속 팀 KIA에서 아시안게임 전 마지막 경기를 치르면서는 환상의 호흡을 맞췄다. 3-2로 앞선 5회말 2번 타자 박재현이 3루타로 출루하자 3번 타자 김도영이 좌전 적시타를 쳐 시즌 100타점째를 완성했다. 5-2로 앞선 7회말에는 선두타자 박재현이 2루타로 출루했고 김도영이 적시타를 쳐 홈으로 불러들였다. 8회말에도 1사 만루에서 박재현이 2타점 적시타를 쳐 1사 1·2루가 계속됐고 김도영은 적시 2루타를 쳐 타점을 추가했다. 박재현은 “도영이 형의 100타점째에 제가 홈플레이트 밟아서 기분이 더 좋다. 형이 ‘이제야 일 좀 한다’고, ‘평소에도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고 했다”고 뿌듯해했다. 연차에 비해 빼어난 활약을 하고 있지만 국가대표로는 이제 데뷔를 앞둔 병아리 박재현은 “가서도 이렇게 형과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면 좋겠다”라면서도 “그런데 대표팀에서 제가 선발출전을 할 수가 있을까요?”라고 자신은 하지 않는다. 박재현은 “가서 대표팀에 피해만 끼치지 말자는 각오를 하고 있다”고 했다. 김도영의 팬이 선물해준 아시안게임용 스파이크. KIA에서 대표팀에 발탁된 성영탁, 김도영, 박재현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형한테서 버림 받을 걱정을 동생들은 하지 않아도 될 듯 보인다. 김도영은 “나도 (대표팀에) 그렇게 친구가 많진 않아서 (두 동생을) 의지하는 상황이라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라고 웃었다. 셋은 이미 오손도손 모드다. 아시안게임에서 같은 야구화를 신고 경기할 계획이다. 김도영의 오랜 팬이 선물해주었다. 지난 7월 올스타전에서 왼쪽은 보라색, 오른쪽은 빨간색을 신고 나와 화제가 됐던 김도영의 스파이크를 만들어준 그 팬이다. 김도영의 팬인 중학생 아들과 같이 응원해주는 그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선물해줬다. 타이거즈 구단에서 뽑힌 국가대표인 만큼 전통적인 무늬와 함께 호랑이가 그려져 있고, 각자 이름이 새겨져 있다. 가서 건강하게 뛰고 꼭 금메달 따오라는 팬들의 응원을 받고, KIA 국가대표 트리오는 2주 간 여정을 시작한다.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원문에서 확인한 핵심 사실

확인 항목공개 정보확인 기준
핵심 사건과 결과KIA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성영탁, 박재현, 김도영이 13일 한화전을 마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KIA)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하루 앞둔 13일 “애들이 대표팀에 발탁되고 나서부터 계속 자기 버리고 다니지 말라고 한다”라고 했다.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계약과 대회 배경나이와 연차로는 김도영도 베테랑은 아니지만 2023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4년 프리미어12, 그리고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까지 국가대표 경력이 화려하다. 이미 리그는 물론 대표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이 생긴 김도영과 함께 간다는 것이 두 후배에게는 그 무엇보다 가장 든든하다.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협회와 당사자 반응둘은 이미 단짝이다. 휴일을 같이 보내고 더그아웃에서도 늘 붙어 있다.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향후 일정과 확인 사항형한테서 버림 받을 걱정을 동생들은 하지 않아도 될 듯 보인다. 김도영은 “나도 (대표팀에) 그렇게 친구가 많진 않아서 (두 동생을) 의지하는 상황이라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라고 웃었다.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표의 내용은 연결된 원문의 결과, 계약, 일정과 당사자 발언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09-14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원문 확인 기준이며, 후속 발표가 있으면 최신 원문을 우선합니다.

후속 보도에서 다시 확인할 항목

  1. 원문 갱신 시각: 연결된 원문의 발행 시각과 수정 시각을 확인해 현재 기사 기준일과 비교합니다.
  2. 당사자 후속 발표: 기사에 등장하는 팀과 협회가 계약이나 향후 계획을 새로 발표했는지 확인합니다.
  3. 공식 경기 일정: 경기 결과와 다음 일정은 대회 공식 일정 또는 대표팀 발표에서 한 번 더 대조합니다.
  4. 발언의 전체 맥락: 자동 요약에서 생략될 수 있는 발언의 앞뒤 맥락은 연결된 원문 전문에서 확인합니다.

[스경x비하인드] “형, 저 버리지 마요”…도영이와 아이들, 같은 스파이크 신고 떠나는 2주 간의 여정 관련 FAQ

[스경x비하인드] “형, 저 버리지 마요”…도영이와 아이들, 같은 스파이크 신고 떠나는 2주 간의 여정의 핵심 결과는 무엇인가요?
KIA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성영탁, 박재현, 김도영이 13일 한화전을 마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KIA)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하루 앞둔 13일 “애들이 대표팀에 발탁되고 나서부터 계속 자기 버리고 다니지 말라고 한다”라고 했다.
이번 소식의 주요 배경은 무엇인가요?
나이와 연차로는 김도영도 베테랑은 아니지만 2023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4년 프리미어12, 그리고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까지 국가대표 경력이 화려하다. 이미 리그는 물론 대표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이 생긴 김도영과 함께 간다는 것이 두 후배에게는 그 무엇보다 가장 든든하다.
관련 팀과 당사자는 어떤 내용을 밝혔나요?
둘은 이미 단짝이다. 휴일을 같이 보내고 더그아웃에서도 늘 붙어 있다.
앞으로 확인할 일정과 후속 내용은 무엇인가요?
형한테서 버림 받을 걱정을 동생들은 하지 않아도 될 듯 보인다. 김도영은 “나도 (대표팀에) 그렇게 친구가 많진 않아서 (두 동생을) 의지하는 상황이라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라고 웃었다.

토토스토리에서 이어서 확인하기

경기 시작 후 점수 변화는 라이브스코어에서 확인하고, 종목별 중계 화면은 스포츠T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록을 해석하는 기준은 스포츠 분석 페이지에 정리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