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경X현장]‘5타수 3안타’ 타격감 미친 안재석, 9회말 끝내기 결승타···“와카전 KIA 업셋으로 이기는 생각뿐” 배경과 후속 내용
안재석(24·두산)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가 두산을 살려냈다. 두산의 가을이 한층 더 선명해졌다. 두산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3-2로 역전승했다. 9회말까지 2-2 동점 상황이 이어지다가, 2사 2루에서 안재석의 안타가 내야를 갈랐다. 2루의 강승호가 홈으로 들어오며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었다. 연승을 달린 두산은 4위 KIA와의 격차를 4경기까지 좁혔다. 정규시즌 10경기가 남은 상황, 순위 상승도 불가능하지 않다.
경기 초반 흐름은 KIA가 주도했다. 1회부터 리드오프 김호령이 2루타를 때려내면서 KIA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3회 변우혁과 김선빈이 추가점을 합작했다. 그러나 3회 오명진이 2루타를 생산하며 두산이 반격했고, 5회 안재석이 동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양 팀이 연달아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9회말까지 균형이 깨지지 않은 상황, 안재석이 해결사로 나섰다. 강승호가 볼넷을 골라낸 후 도루해 2사 2루가 됐을 때, 안재석이 극적인 결승타를 때려냈다. 안재석이 이의리의 슬라이더를 타격해 안타를 생산하자 강승호가 전력으로 달려 아슬아슬하게 홈에 들어왔다.
안재석의 끝내기 안타는 지난해 8월 28일 잠실 삼성전 이후 약 1년 만이다. 개인 통산으로는 3번째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큰 KIA를 상대로 때려낸 결승타이기에 더 의미가 깊다. 안재석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KIA와의 포스트시즌 경기를 의식하고 있다”라며 “광주 가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고, 꼭 업셋으로 이긴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오늘 경기가 더 중요했다”라고 말했다.
안재석은 22일 키움전에서 5타수 4안타로 맹타를 휘두른 데 이어 이날도 5타수 3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타석에서 단연 안재석의 활약이 빛났다”라며 “최근 2스트라이크 이후 좋은 컨택을 하면서 결과물을 만들고 있는데 오늘도 그 연장 선상에서 팀에 값진 1승을 안겼다”라고 칭찬했다. 안재석은 “지금 직구를 잘 못 치고 있어서 거기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지만, 카운트 싸움이 불리해지더라도 2스트라이크 이후 대처 능력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자평했다.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원문에서 확인한 핵심 사실
| 확인 항목 | 공개 정보 | 확인 기준 |
|---|---|---|
| 핵심 사건과 결과 | 안재석(24·두산)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가 두산을 살려냈다. 두산의 가을이 한층 더 선명해졌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 계약과 대회 배경 | 경기 초반 흐름은 KIA가 주도했다. 1회부터 리드오프 김호령이 2루타를 때려내면서 KIA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 협회와 당사자 반응 | 안재석의 끝내기 안타는 지난해 8월 28일 잠실 삼성전 이후 약 1년 만이다. 개인 통산으로는 3번째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 향후 일정과 확인 사항 | 안재석은 22일 키움전에서 5타수 4안타로 맹타를 휘두른 데 이어 이날도 5타수 3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타석에서 단연 안재석의 활약이 빛났다”라며 “최근 2스트라이크 이후 좋은 컨택을 하면서 결과물을 만들고 있는데 오늘도 그 연장 선상에서 팀에 값진 1승을 안겼다”라고 칭찬했다. | 스포츠경향 국내야구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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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현장]‘5타수 3안타’ 타격감 미친 안재석, 9회말 끝내기 결승타···“와카전 KIA 업셋으로 이기는 생각뿐” 관련 FAQ
- [스경X현장]‘5타수 3안타’ 타격감 미친 안재석, 9회말 끝내기 결승타···“와카전 KIA 업셋으로 이기는 생각뿐”의 핵심 결과는 무엇인가요?
- 안재석(24·두산)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가 두산을 살려냈다. 두산의 가을이 한층 더 선명해졌다.
- 이번 소식의 주요 배경은 무엇인가요?
- 경기 초반 흐름은 KIA가 주도했다. 1회부터 리드오프 김호령이 2루타를 때려내면서 KIA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 관련 팀과 당사자는 어떤 내용을 밝혔나요?
- 안재석의 끝내기 안타는 지난해 8월 28일 잠실 삼성전 이후 약 1년 만이다. 개인 통산으로는 3번째다.
- 앞으로 확인할 일정과 후속 내용은 무엇인가요?
- 안재석은 22일 키움전에서 5타수 4안타로 맹타를 휘두른 데 이어 이날도 5타수 3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타석에서 단연 안재석의 활약이 빛났다”라며 “최근 2스트라이크 이후 좋은 컨택을 하면서 결과물을 만들고 있는데 오늘도 그 연장 선상에서 팀에 값진 1승을 안겼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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